안마 바우처 신청자격 제도 60세 이상 주목!

안마 바우처 신청자격

안마 바우처 신청자격 제도 알아볼까요?

오늘은 60세 이상의 분들이 대부분 모르고 지나치고 있는 제도를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안마 바우처라는 제도인데요. 나이가 들면 가장 새로운 것이 내 몸이 옛날같이 않다 하는 것인데요. 이때 나의 필요를 풀어주고 통증을 완화할 수 있는 안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데요. 어떤분들이 안마 바우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이런 제도 혜택 궁금하시면 끝까지 봐주세요.

 

안마 바우처, 만성 근골격계 질환이 있는 어르신 그리고 장애인의 건강증진 또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각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제도인데요. 국가 고민 자격을 갖춘 시각 장애인 안마사가 전신안마, 마사지, 지압, 기타 다른 자극요법에 의해서 건강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사업입니다. 만60세 이상의 질환이 있는 분들은 내 건강을 회복해서 좋고 시각장애인 안마사 입장에서는 일자리도 창출하고 소득도 증대되는 그 야말로 1석 2조의 사업이죠. 자 그렇다면 어떤 분들이 이런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까요?

 

안마 바우처 신청자격 - 소득기준

먼저 소득 기준이 있는데요.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또는 기초 연금을 받고 있다면 가능합니다. 자 그렇다면 소득 기준이 내가 기준중위소득 140% 어느 정도의 해당 될까요? 각 원수에 따라서 나뉘는데요. 1인 가구는 이 1,460,000원 2인 가구는 4,180,000원, 3인 가구는 5,419,000원 4인 가구는 6,6419,000원 그리고 5인 가구 이상은 표를 참고해 주시고요.

 

만약 내가 현재 소득 기준을 잘 모르겠다 라고 한다면 더 정확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은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을 통해서 확인 할 수가 있는데요. 1인 가구는 직장가입자의 경우에는 8만 2천 원이하 지역 가입자는 5만 원이하 2인 가구는 직장 가입자 14만 원이하 지역 가입자는 13만 6천 원 이하 3인 가구는 직장가입자 18만 3천 원 지역 가입자는 18만 8천 원 4인 가구는 직장가입자 22만 4천 원 지역 가입자는 23만 8천 원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기준은 2020년 기준인데요, 조금 더 인상 될 예정이니까 여러분께서 어느 정도 수준의 있는지만 확인 하시고 실제 신청하실때 주민센터에서 한번 더 확인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안마 바우처 신청자격 - 연령기준

연령 기준은 근골격계 그리고 신경계 순환계 질환의 있는 만 60세 이상인 분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질환이 있는 분이면서 만 60세 이상인 분 이렇게 해당이 돼야 되구요. 또 지체장애나 뇌병변 등록 장애인, 국가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에 의해서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분 이 중에서 근골격계나 신경계 순환계 질환이 있는 분 이렇게 되구요. 의사진단서나 소견서 처방전 여기에서 질병 블루 코드가 있는데요. G계열 M계열 I계열 및 R81, E10~ 15 이런 질병분류코드의 처방전에 있는 것을 제출해 주시면 됩니다.

여기에서 G 계열은 신경계, M계열은 근골격계, I 계열은 순환계 그리고 R81은 E10~ 15는 기타 당뇨병으로 코드가 분류 됩니다. 이런 분들은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즉 신경계 질환은 뇌경색이나 뇌출혈, 치매, 기타 신경계통질환을 말하고 근골격계 질환은 근육통, 신경통, 퇴행성 관절염, 디스크 기타 근골격계 질환이며 순환계질환은 고혈압, 고지혈증, 혈액순환장애, 기타 순환계질환을 포함합니다.

 

그러니까 대부분 나이가 들면서 많이 앓고 있는 노인성 질환 중에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당뇨병, 근육통, 신경통 이런 것들은 많이 겪고 있기 때문에 이런 내용에 대해서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이런 처방전에 있는 만 60세 이상은 신청해주시면 됩니다.

 

안마 바우처 신청자격 - 서비스

그렇다면 어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월 4회 그리고 월 2번 이렇게 나뉘는데요. 월 4회를 받는 것은 16만원에 서비스를 봤는데 이 중에서 정부에서 14만 4천 원을 지원하고 내가 부담할 비용은 총 비용의 10%인 1만 6천 원입니다. 정말 한달에 4번 받으면서 1만 6천 만 지불하고 나의 건강 통증까지 완화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은 서비스죠.

 

월 2회는 8만 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 정부 지원금은 7만 2천원는 나는 8천 원만 내면 되구요. 다만 여기에서 기초생활수급자 중 의료급여를 받으시는 분들 중에 사례관리 연계이용프로그램을 이용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이런 분들은 만 55세 이상이면 받을 수 있습니다.

 

서비스를 받는 기간은 1년에 10개월 동안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디에서 신청하고 어떻게 신청하고 또 어떤 서류를 준비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안마 바우처 신청자격 - 신청방법, 신청서류, 신청기간

신청은 거주지 동사무소, 주민 센터에 가셔서 신청하시면 되구요. 신청하시는 서류는 의료기관의 진단서, 소견서 또는 약국 처방전 이중에서 한 가지만 제출 하시면 되고요. 여기에 건강보험료 납부 확인서 또는 납부영수증, 납부청구서 이런 것들을 제출하시고 신분증, 건강보험증 제출하시면 됩니다.

 

다음은 신청 기간입니다. 대부분 지방자치단체에서 예산을 배정 받아서 1월 중심 부터 신청을 받고 있는데요. 내년 1월 중순, 현재까지 예상될 때는 1월 11일 또는 1월 18일부터 신청 받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이 일정이 다가올 때 미리미리 주민 센터에 문의해 보시고 신청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지방자치단체마다 예산이 책정되어 있기 때문에 예산 한도 내에서 지원을 받고 있기 때문에 알고 계시는 분들은 먼저 지원하시고 또 나중에 늦게 지원 하시게 되면 신청 자체도 받지 못할 수 있는 서비스 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안마 바우처 신청자격 - 지역

그렇다면 전국에 있는 모든 지방자치단체가 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을까요? 정답은 아닙니다, 하지 않는 곳도 있는데요. 그래서 잘 들어 보셔야 됩니다. 

 

위 사진을 살펴보면 서울 같은 경우에는 노원, 강북, 광진, 송파, 종로를 제외한 나머지 구에서는 모두 실시합니다. 다만 이것은 올해까지 기준이기 때문에 내년에 이곳에서도 실제 할지도 모르니깐요.노원, 강북, 광진, 송파, 종로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주민센터에 확인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다른 지역들은 위 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만 60세 이상의 분들이 이 정보를 몰라서 놓치고 또 이 정보를 안다하더라도 신청기간을 몰라서 놓치는 안마 바우처제도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60세 이상 그러니까 나이가 든다는 것은 정말 새로운 일인데요.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내 몸이 아프면 더욱 더 새롭습니다. 이때 나의 몸을 관리할 수 있고 통증도 완화시킬 수 있는 제도 안마 바우처 제도 꼭 신청 하셨어요 여러분의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